시각정보
카키색 천에 흰 글씨로 "tired FEMINIST CLUB"이라고 적힌 티셔츠.


카키색 반팔 티셔츠의 가슴에 "tired FEMINIST CLUB"이라고 흰 글씨로 적혀 있다.카키색 반팔 티셔츠의 가슴에 "tired FEMINIST CLUB"이라고 흰 글씨로 적혀 있다. 뒷면은 비어 있다.
해설
민우회 후원티셔츠.
생각
구매하게 된 경위 등은 지난 포스팅 참고.
이것도 피곤할 때 입기 좋다. 이 티셔츠에는 이 사회에서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사람이 겪는 피곤함에 대한 함의도 있어보여서 그 맥락을 빼고 피곤하냐는 반응을 받으면 그건 그것대로 죄책감이 있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