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서명: 名探偵マーニー
저자: 기기쓰 가쓰히사(木々津克久)
출판사: 아키타쇼텐(秋田書店)
출간일: 2012년 12월 7일
생각
pixiv같은 데에 왠지 일러스트 투고가 보이더니, 아마존에 들어가 보니 1권 99엔에 세일해서 팔고 있는 책이라서 사게 된 만화, 『명탐정 마니』입니다. 『프랑켄 프랑』을 연재한 작가던데, 그 연재는 진작에 끝나고 이어서 연재된 만화라고 하는 건 사고 나서 관련도서로 뜰 때 알게 되었습니다.
읽고 느낀 건, 대충 사람 몸에 칼은 대지 않는 『프랑켄 프랑』일까요. 초현실적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과 현실의 범주 안에 있는 탐정이 주인공인 작품은 다르긴 하지만,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나 인간군상의 기분나쁜 부분이 전작의 에피소드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인상입니다.
뭐, 다음 권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지요. 원래 장편 만화는 초반 한두 권 이후로 방향성이 크게 달라지는 일도 많으니 말이죠. 『Q.E.D. 증명종료』마저도 첫 권에는 '서비스신' 같은 게 있었다니까요.